타케유키는 아들의 전 여자친구인 아사미와 몇 년 만에 재회한다. - - 아사미는 예전에는 세일러복이 잘 어울리는 소녀였지만 이제는 큰 가슴이 눈길을 끄는 성인 여성으로 성장했다. - - 타케유키는 우연히 두 젊은이가 집에서 거칠고 거친 섹스를 하는 것을 목격했다. - -``일부러 삼촌에게 내 장난스러운 목소리를 들려주었는데...'' 과거의 타케유키는 어린 소녀에게 강간당했다. - - 추억보다 감각적인 매력이 넘치는 아사미가 '삼촌을 만나고 싶었는데...'라고 다가온다. [특선소설] 후카시 미유키 원작 '아들의 연인'을 영화화한 작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