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판덱서 코스모 엔젤은 외계 침략자들로부터 지구를 지키고 있었다. 그녀는 무적이었다. 힘, 속도, 그리고 강인함까지. 누구도 그녀를 따라잡을 수 없었다. 그녀는 오만하기 짝이 없었다. 그때, 죄수 908이 그녀를 제거하기 위한 암살자로 파견되었다. 그는 히코쿠켄의 달인이었다. 평소에는 지능이 낮았지만, 자신의 손으로 뇌의 혈자리를 자극하여 지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. 짐승 같은 움직임과 달인다운 정교한 공격을 겸비한 그는 스판덱서를 농락하며 무력화시켰다. 과연 스판덱서 코스모 엔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? [배드 엔딩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