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고대행사 사장인 마코는 사고로 다리를 쓸 수 없는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. 아들의 주치의는 아들이 여전히 다리를 쓸 수 없는 이유가 심리적인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한다. 심리적 충격 요법이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조언을 들은 마코는 영업부 직원인 미사키의 얼굴을 떠올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