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리는 소속사로부터 성매매를 강요받고 다른 곳으로 이적하기로 결심한다. 마리의 스폰서인 스기우라는 마리가 자신의 뜻대로 하지 않는 것에 질려 거래를 파기하려 하지만, 소속사는 이를 강행하기 위해 마리를 강제로 다른 곳에 넘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