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친구 생일파티에 소꿉친구, 오랜 동지, 믿고 있던 가장 친한 친구들을 초대했을 때... 술잔을 돌리고 다 음란한 얘기를 나눴는데... 친구 S가 펄쩍 뛰자 자지를 뽑아서 그걸로 쑤셨다. - 거대한 거시기로 밝혀졌습니다! - - 그녀도 놀랐어요! - - 나만 짧은 포경피부! - - 모두가 웃었어요... 그녀는 깜짝 놀랐어요! - - 그 와중에 너무 취해서 잠이 들었는데...응? - - 소리를 듣고 눈을 떴을 때,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했어요! - - 그런데 참지 못하고 지켜만 봤는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