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아마미 코코로 전속 2탄 본디지 해금! - - > "삼촌은.. 형벌의 연속이라며 거의 매일 나를 묶고 놀리곤 하는데..." 문학가이신 시아버지는 특별한 페티쉬를 가지고 계시는데... - - 몸이 아픈 계모를 대신해 표적이 된 여고생 코코로. - - 매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묶인 채 훈련을 받던 중, 예민한 소녀의 무지한 몸은 '줄'의 쾌락에 눈을 뜨게 되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