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이 여행을 가셔서 동네 어린 시절 친구가 놀러와서 둘이서 집에 있어요. - - 그러다가 소꿉친구를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귀여워서 엄청 떨렸어요! - - 그런데 소꿉친구가 예전처럼 같이 목욕하고 싶어해요! - - 제가 대답을 못하고 있을 때 억지로 제 손을 잡고 화장실로 데리고 가셨어요! - - 그러다가 알몸을 보고 참지 못하고 발기했는데... 그래도 들키지 않게 숨기려고 노력했지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요. - 소꿉친구가 목욕하고 목욕타월을 걸치고 돌아다닐 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