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8월 19일까지 기간 한정] 나시미는 남편에게 안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'즐거움'이라는 두 단어에 매료되어 촬영에 임했습니다. - - 코스프레를 하다보니 사진을 찍을 때 평소보다 예민해지는 느낌이 들어요! - 어디를 만져도 엄청 예민해서 항상 느껴지네요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