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날, 집에 오니 출근한 옆집 아줌마가 술에 취해 가슴 팬티샷을 한 채 현관 앞에 쓰러져 있었습니다! - -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내 방으로 데려가서 돌봐주게 됐는데.. 회사에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고, 내 가슴과 팬티를 본다는 얘기를 했고, 나는 '보고 싶다'고 했다. - 그거 맞지? - 볼래?''라며 에로 모드에 돌입! - - 나도 모르게 발기하면 회사 아주머니가 눈치채시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