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작에서 비정상적인 성욕을 과시했던 스메라기 유즈! - - 이번에는 유즈의 성적 욕망을 최대한 표현하기 위해 대본 없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! - -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준비도 하기 전에 배우의 큰 자지를 잡아먹었지만, 배우의 자지가 부족해 현장 스태프들의 자지까지 먹잇감이 되었던 것! - - 촬영장마저 무너질 정도로 엄청난 성욕을 과시했던 스메라기 유즈는 대량의 물총을 뿜으며 몇 번이고 미쳐버렸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