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SNS에서 중고 속옷을 팔고 매일 조금씩 돈을 버는 사람들. - 자지와 함께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리셀러 소녀들을 알아보자! - - ] 헬스장 트레이너인 유우나 짱이 팬티를 가져다 줬어요 ⭐︎ 만나자마자 "똥같아" 같은 말을 하네요... 엄청 고집이 세지만 (눈물) 오늘은 장난꾸러기 T백을 입고 있어요 - ! - - ! - - ! - - 헬스장 갈 때 입는 스포츠 브라까지 팔더라구요♪ 그래서 혼나도 참아야겠어요...! - - 노래방에서 판츄를 열어봅니다. - - 아, 유우나 쨩의 땀 냄새... 이것만 해도 사정할 것 같아... 돈을 더 줄 테니 호텔로 오세요! - - 예상대로! - - 유우나 씨는 훈련을 해서 그런지 몸매가 탄탄하고, 그을린 피부에 핑크색 끈팬티까지... 상상보다 더 섹시하네요 /// 그게 뭐죠? - - 가슴을 만지기만 해도 여자 얼굴로 변신! - - ! - - ? - - 방금 무슨 일이 있었나요? - - ? - - ? - - 글쎄요, 그 사람 가슴은 별로 크지 않아요! - - ? - - ? - - 음, 바이브레이터를 클리토리스에 대는 것만으로도 많이 뿜어져 나오는데, 죽기인가요? - - 아, 그렇게 많이 뿜으면 안 돼요! - - 나를 벌주면서 당신의 거시기를 기분 좋게 만들어주세요! - - ! - - ! - - 유우나짱은 목구멍에 자지가 가득 차서 행복해 보여요...오지씨도 기뻐해요♪ 유우나짱, 돈 더 주고 싶죠? - - 내가 아는 부자를 소개시켜줄게♪ 자지를 넣으면 바로 좆되는 유우나짱은 지금 엄청 핫하고, 그런 갭도 최고야. - - 남자 바지 냄새 맡고 뿜어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! - - ! - - 이미! - - 정말 무기력한 보지네요 ^^ 오늘 총비용은 7,000엔 입니다. - - 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 ▶︎오늘의 타겟 유우나 @속옷 판매자 160cm/Fcup 대체 - 배송가능/유료옵션 D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