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회에서 소개로 온 이치조 미오씨. - - 술친구를 연결하는 것이 일반적인 기획인 것 같은데, 평소에는 이자카야에서 맥주를 마시기 때문에 함께 청주를 마시면서 이치조 씨에게 과거를 물어봤다. - - 그 후 또 호텔에서 술먹고 음란한 이야기를 듣게 되지만 결국 호텔에서 음란한 얘기를 하면.. 평소보다 더 켜는건 아닐까, 하고 - 그녀의 젖꼭지로 죽을. - - 벗으면 벌써 바지에 얼룩! - - ? - - 어이가 없네, 저기서 내 손을 만지기 시작했어 w 평소보다 더 설렜어? - - 물론 원시 젠장! - - 알약이 몸에 안맞는거 같고 안먹는거 같은데 나가보라고(거짓말) 해서 생으로 먹었다. - - 등자세에서 앉은자세, 여성의 상체자세에 방해가 된다. - - 물론 마지막은 "외반 반내부"는 물론 그 이후에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