몸집이 작고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모모는 "떨렸는데 다들 착하고 재밌고 재밌고 다들 응원해준다"고 미소를 지었다. - -모모는 사생활에 대해 "나 인기많다 진짜 인기많다"고 했는데 "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"고 말했다. - ”그리고 지○포는 하드페로샤브샤브. - - 모모씨가 개 짖는 소리처럼 소리지르더니 "삽입하고싶다 삽입하고싶다 위험해 위험해 엉덩이가 움직이고있어.. 원해 원해.." 그래서 뒤에서 젖은 자지를 삽입하자 나는 "자지 쑤셔넣는 기분이야. 야 잇차~ 위험해 잇차~"라며 모모가 즐거운 표정으로 말했다. - - 게다가 뒤에서 딱딱한 오줌을 싸서 찔렀을 때 "안돼, 안돼, 안돼, 미안해, 미안해, 미안해, 느껴져, 좋아, 좋아, 좋아." to talk"라는 말을 남기고 열심히 활동하며 수다쟁이 고구마를 좋아하는 성욕을 좋아하는 지포가 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