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 화장으로 막차를 놓친 카에데 씨. - - 차를 타고 보내기로 했는데 꾸벅꾸벅 졸다가 도착... 호텔 앞에서 w 상황파악이 안된 화장씨를 설득해서 일단 호텔에 들어가게 해줬는데... 터무니없는 말다툼으로 그를 궁지에 몰아넣고, 속옷 차림으로 멋진 몸매를 가진 화장씨를... 뒤에서 가둬두기엔 아깝다! - - 셀카를 제안하지만 씁쓸한 얼굴로.. 물론 두번의 답글로 OK가 날것 같지는 않다 w 허들 낮추고, 셀카 자위를 권하고, 카메라를 내려놓고 방을 나간다... 자위를 시작했다 www 자위 셀카 영상을 보다가 화장을 피할 수가 없다... "좋아하는 사람과 셀카를 찍고 싶다" 그 말을 꺼려하던 화장씨가 www고백을 하다가 질내사정에 묶였다. 샷 ♪