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주제] 이번 프로젝트는 막차 후 이자카야에 가서 아직 술을 마시고 있는 소녀와 이야기를 나누고 그녀의 고민과 성격을 들어주고 드디어 집으로 데려가는 기획입니다. - - ● 오늘의 술꾼 ⇒ 미짱, 술친구 ⇒ 아짱. - - ① 오늘은 신바시역에서 여자를 찾겠습니다! - - 술값 다 있는 조건으로 이자카야에서 귀여운 여자 찾으면서 불러볼게! - - ! - - ② 그곳에서 미찬과 아찬의 듀오를 찾았다. - - 두 사람의 인연은 패션계의 프로학생 동창! - - ! - - 학교에서 차마 할 수 없는 남자 얘기를 나누며 술을 마시며 신나게 놀았다고 합니다! - - ! - - ③ 건배를 하고 자리 나누기 시작! - - ! - - 술자리가 진행될수록 이야기는 깊어지고.. 남자의 연애라고 하면 학교에 남자가 적고, 만나는 일도 적다. - -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남자는 어느새 친구가 되어 버린다! - -이제 러브호텔이 해체된다고 한다(웃음). - - ! - - 베로베로 소녀들. - - 이야기하는 내용은 시종일관 에로틱한 이야기! - - "사플", "자위", "항문" 등 에로 용어의 연속! - - ! - - "로터로는 힘이 부족해서 전기기계를 사용해요!" - - ! - - 표정은 술과 야한 얘기에 트로키, 입고 있는 옷도 초에로! - - ! - - ⑤ 다음 가게로 가기 위해 가게를 나서면 두 사람은 수상한 행보를 보인다. - - 카메라를 손에 들고 두 사람을 따라가니 목적지는 역시 호텔.. 시간이 조금 남아 방으로 달려가자 해가 뜨기 시작한 창가에서 두 사람은 딥키스를 한다. - ! - - ! - - 플레이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! - -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