막차를 놓친 여자에게 '택시비는 내가 낼 테니까 집에 가도 돼?'라고 묻고 집으로 가라고 하는 특정 프로그램의 출연자 흉내를 내는 것이다. - - ▽이번 여자는... ■고탄다, 돈코츠 라면 여자. - - ■ 사가 출신 시골에서 자랐다 * 자기소개서 ■ 옥수수밭을 자르는 것은 중학교의 지름길 ■ 22세, 집세는 17만엔 ■ 비둘기가 귀엽다는 느낌 ■ 금전적인 감각 - 호스트로서 하루 최대 160만엔 지출 ■순수한 실패와 갭 ■큰 칼라가 있었다 ■순수한 검은 단발머리가 마조히스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