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나가와 역 구내 픽업 시작! - - 언더그라운드 아이돌 링고짱이 날 잡았다! - - "나 오디션 보는 중이야! -' 하고 호텔로 데려다 줬어! - 10대인 줄 알았는데 22살이었어! - 방에 가면 춤 좀 추자! - 제발! - "포이 포이 포이 - poi poppy♪" 어쩐지 일본이네.. - 이건 그의 노래라고 한다. - 이로모노 시스템인가... - 무대에서 인사할 때 대사를 하게 해보자! - 제발! - - "너의 마음 니 닛코링고~♪" 이거는 역시나 귀엽다! - 컨셉이 전혀 안보인다! - 익은게 아닌거 같다 - 사과만을 위한("아이돌로 판다"를 곱하는 고급 개그 - 그리고 "열매 익어") - 뭐, 이 링고짱은 밀기에 약하군 - 꾹 참으면 부끄러운 듯 속옷 보여줌 - 약하게 저항하다가 휩쓸려 섹스하러 간다! - 애플 - 사타구니에서 육즙이 새는 것 같다! - 어서! - 아이돌처럼 귀여운 목소리로 헥헥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