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속! - - ! - - 그로부터 1년 8개월이 지났는데.. 팬티도 없고 브라도 없이 이번에는 나 아닌 다른 남자를 초대한 그녀! - - ? - - 똑같은 작은 악마의 유혹? - - ``빽보지 좋아하면 깎아야 할 것 같은데...'' 분노 분노 ``삼각관계'' ``아마미 과장님, 나 아닌 다른 남자와는 섹스하지 마세요!'' - ! - - “질투에 미친 폭주 피스톤! - - ! - -``왜 허락도 없이 면도를 하게 만들었나요? - - 나는 나만의 아마미 추장이었다! - - ! - - ! - - "어? 남자친구 놀리지 마세요!!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