돈이 없어서 방문도 없이 남성미용실 방문을 요청했는데, 아주 신난 테라피스트가 찾아왔습니다. - - 그러면 예민한 부위에도 부담 없이 시술이 가능해요! - - 게다가 성기에 오일을 붓고 마사지도 해준다구요! - - ! - - 놀라서 ``너 너무 신나서 섹스하자!''라고 요청함 - ! - - 내가 돈이 없다고 말하자 그는 "필요 없어요. 그냥 거시기를 원해요"라고 말하더군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