맞은편 방에 살던 사람은 성욕이 너무 넘치는 음란한 누나였는데... - 저와 아내가 새로 이사온 방 맞은편 방은 항상 커튼이 닫혀 있어서 누군지 모르겠어요. - 거기 살고 있어요. - - 그런데 어느 날, 커튼 틈새로 한 주민의 모습이 보였습니다. - - 주민은 여자인데...자위를 하네요. - - 행운의 변태. - - 그러다가 자신이 감시당하는 것을 옆집 사람이 눈치채자 '나 성욕이 너무 많은데 좀 주실 수 있나요?'라고 말하더군요. - 안 된다고 할 수가 없었습니다. - - 그날부터 옆집 음란한 아줌마와 성관계를 가졌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