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코하나는 완벽한 허리와 아름다운 가슴의 대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. - -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젖꼭지가 예민해서 만질 때마다 긴장하는 편이에요. - - 가슴을 더듬어 페티시한 느낌이 많이 나는 모습과, 찔릴 때마다 부드러운 가슴이 흔들리는 모습은 꼭 봐야 합니다!